[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비비지가 신비로운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비비지의 미니 5집 '보야지'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여행의 여유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면,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콘셉트 포토 속 비비지 멤버들은 우아하면서도 각자 개성이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보야지'는 지난해 발표한 미니 4집 '벌서스'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벌서스'를 통해 정해진 운명이 안정적일지라도 이를 뒤로하고 새롭게 나아가는 비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미니 5집 '보야지'에서는 스스로 개척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그려온, 그리고 앞으로 그려 나갈 비비지의 여정을 '여행'이라는 단어에 담아냈다.
'매니악'으로 올해 상반기 차트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6개국 27개 도시에서 진행된 월드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친 비비지가 '보야지'를 통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는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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