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정진우 전임의 연구팀(고용산, 조대철 교수)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4 Neuro Spine Congress 및 제38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나누리학술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단일 전방 나사못 고정술을 이용한 치상돌기 골절에서 골절 결손 부피가 유합 성공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Fracture Deficit Volume on Fusion Success in Anterior Odontoid Screw Fixation)'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치상돌기 골절의 전방 고정술에서 유합 실패(fusion failure)의 주요 위험 인자로 고령, 큰 골절 간격(fracture gap) 그리고 수술 후 골절 결손 부피(fracture deficit volume)의 증가를 제시했다. 특히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골절 결손 부피가 유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확인됐다.
정진우 전임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상돌기 골절의 전방 고정술을 시행할 때 골절 결손 부피를 최소화하는 것이 성공적인 유합을 위해 중요하다"며, "향후 치료 전략 수립 시 이 점을 고려한 수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 신경외과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치상돌기 골절의 치료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료진들은 향후 치료계획을 수립할 시에 수술 전·후 골절 결손 부피의 변화를 통해 환자의 치료 성과를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