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작가 장정윤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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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장정윤은 "딸에게 상처 주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어 읽기 시작한 책. 북토크 내내 서로에게 티슈를 건네야 했다"라며 북토크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려운 엄마와 딸의 관계. 억울해 하지 않는 엄마, 미안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는 엄마가 되는 것. 육아에 조금 지쳤었는데 무조건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엄마로써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김승현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장정윤이 첫째 딸 수빈 양과 오해가 쌓여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김승현은 장정윤이 최근 둘째를 출산한 당시, "의젓하게 동생 걱정해 주고 온전히 사랑해줄 준비가 된 큰딸 수빈아 고마워"라며 갈등이 봉합된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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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수빈 양을 홀로 키우며 살다가 2020년 장정윤과 결혼했다. 장정윤은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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