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곽선영과 이세영이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며 뜻 깊은 순간을 맞았다.
24일 방송에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이탈리아 남부의 해변 도시 폴리냐노아마레를 방문해 가이드와 함께 동굴 투어를 즐겼다. 카약을 타고 동굴을 탐험한 네 사람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일부는 동굴 속 바다에 직접 입수하며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투어가 끝날 무렵, 이세영은 갑작스럽게 떠나는 듯한 감정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왜 첫날인데 떠나는 것 같냐. 너무 아름다워서 이별하는 기분이 든다"라며 속내를 털어놓았고, 이에 공감한 곽선영도 눈시울을 붉히며 감정을 공유했다. 이들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라미란과 이주빈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풀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곽선영은 "평소 같았으면 바다에 절대 안 들어갔을 텐데, 큰 자연이 무서울 때가 많다. 그런데 이번 경험은 정말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 역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노를 젓는 언니들을 보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 아니겠냐"라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라미란은 "아직 좋은 사람들인지 모르는 거 아니냐"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 사람은 이번 여행을 통해 평소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