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쿠팡플레이가 지상 최대 라이벌 더비 '엘 클라시코'를 시작으로 유럽 3대 해외축구 컵까지 총 24개 경기를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2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벌 매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생중계한다.
이번 '엘 클라시코'는 리그 1위 바르셀로나와 2위 레알 마드리드 간의 치열한 순위 경쟁과 함께 '차세대 축구 황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초신성' 라민 야말(FC 바르셀로나)의 맞대결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장현 캐스터와 함께 이번 '엘 클라시코' 중계를 맡은 한준희 해설위원은 "세계 최고의 호화 멤버를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플릭볼'로 부활한 바르셀로나와의 한 판 승부가 기대된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리그 42경기 무패 중인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가 보유한 리그 43경기 무패 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30일부터 11월1일(금)까지 진행되는 3대 해외축구 리그의 주요 컵 대회 경기를 연달아 생중계한다. 독일 'DFB-포칼'은 31일 오전 4시 45분, 이재성, 홍현석 소속팀 마인츠와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일명 '코리안 더비', 31 오전 4시 45분 빌레펠트와 정우영이 속한 우니온 베를린의 경기 등이 포함된다.
31일(목) 오전 5시 15분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는 '태양의 아들' 이근호 해설위원이 해외축구 해설에 데뷔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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