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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예고 입시를 위해 매일 연필을 깎아주고 도시락을 싸주는 등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온 김지혜는 딸 혜이 양의 합격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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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둘째 딸 혜이 양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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