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이 자신의 일행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으로 구설에 오른 가수 제시가 자신의 심경을 에둘러 표했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2020년 발매한 노래 '스타'를 업로드했다. 이 노래는 제시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애초에 짜인 Plan 따윈 없었지/ 내 뛰는 심장이 쓴 대본 대로 해/ 난 몰라 뭐가 있는지 저 언덕 뒤엔', '방에 혼자 누워 난 물어 여긴 어딜까/ 내 진심 어린 거짓말/ 잘 지내 엄마 걱정 마 Don't worry ma', '직접 찢은 내 청바지 이건 내 design/ 못 떨어 가식 없지 버르장머리', '아빠가 사준 첫차 타고 여기까지 왔지/ 많은 실수도 있었지 알아 완벽하진 않지' 등 가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일행 중 한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제시는 이달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도 받았고, 일련의 과정에서 사건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로 비판받았다. 최근에는 소속사와의 계약도 해지했다.
제시는 "저로 인해 발생한 사건임에도 사건 발생 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저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 무대응으로 피해자분을 포함한 많은 분께 상처를 줬고,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게 했다"며 "수천번 수만번 후회했다.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밝힌 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