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유재석이 첫 키스 상대라고 고백해 남편 연정훈을 당황케 했다.
26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한가인 무성했던 소문의 진실 솔직하게 다 말씀드립니다'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구독자 15만명 넘은 기념으로 라이브를 처음으로 해보겠다"며 김치 먹방을 하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진행했다.
그녀는 "제가 한식을 진짜 좋아하고 어머니의 상징인 누룽지를 진짜 좋아한다"며 "사실 지금 잘 준비할 시간이라 텐션이 떨어질수 있다. 애들이 저녁 8시반에 잘 준비해서 9시에 자니까 저도 그때 같이 잔다"고 에너지 보충을 위해 누룽지에 김치를 얹어 먹방부터 시작했다.
한가인은 중간에 슈퍼챗이 들어올때마다 당황하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가인이 라이브를 하는 동안 받은 금액은 57만원이었다.
금은보화를 좋아해 팔에 1300만원짜리 팔찌를 끼었다는 한가인은 만원에서 10만원까지 쏟아진 슈퍼챗에 "돈 보내지 말라"고 당황했다.
한가인은 "유튜브 수익금이 구글에서 달러로 주나요? 그럼 제가 외화벌이를 하고 있나요?"라고 뿌듯해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삼시세끼 먹고 간식 없고 야식 없다"고 답했고, 연정훈과 첫키스는 "사귀기 시작하고 2~3주 뒤에 차에서 한 것 같다"고 답했다. 마지막 키스는 노코멘트.
드라마 첫 키스 상대는 남편 연정훈이지만 에능 첫 키스 상대는 유재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자료화면에 보면 진짜 입술이 닿는 모습이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100억 받고 얼굴 랜덤 돌리기 가능하다면 무조건 한다는 한가인은 "100억 받는데 해야지. 남자 얼굴도 괜찮다"고 쿨하게 말했다.
제작진이 "한가인 얼굴로 100억 벌수 있지 않나"라고 묻자 "못번다. 100억 벌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가장 개런티 높았던 작품에 대해서는 "무조건 최근작이 높다"며 "가장 재미있게 찍었던 건 양동근님과 한 '닥터킹'이었다"고 답했다.
한가인은 "최근 벤츠 E클래스를 새로 샀다"며 "아이들 픽업용이라 카니발도 생각했는데 제가 늘 일할 때 타고 다니는 차라 너무 매니저 같더라. 운전석에서 내릴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서클렌즈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안낀다. 제 눈동자보다 서클이 작다"라고 말하고 스스로 당황했다. 한가인은 "이런 말 하면 좀 그런데 광고가 들어와 찍었는데 제 눈동자보다 써클이 더 작더라"라고 말?다.
실물 1위 연예인은 차은우로 꼽으며 "진짜 저런사람이 있다고? 놀랐다.비율 얼굴 피부 완전 국위선양이다"라면서도 차은우와 연정훈 리즈시절 중에 고르라는 질문에 연정훈을 골랐다.
한가인은 "차은우 씨가 잘생긴건 최고다. 그런데 저는 이정재 쿨의 이재훈, 연정훈, 하동균 등 얼굴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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