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0살 연하남과 신혼 1년차를 보내고 있는 레이디 제인이 유인나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다이어트로 부쩍 자신감을 되찾은 데프콘이 "저도 요즘 잘생겼다는 칭찬을 듣는다"며 위압감을 내뿜는 '도깨비 탐정단'과의 덩치 비교(?)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탐정24시'에서 도깨비 탐정단은 'S사'와 계약했다며 직접 투자유치를 권한 당구선수 양아버지와 만남을 시도한다. 김태익 탐정은 의뢰인의 먼 사촌으로 위장해, 의뢰인을 감쪽같이 속인 사기꾼의 투자 권유를 들어볼 수 있었다. 데프콘은 "미리 수법을 알고 있었지만, 정말 소름 돋는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고 도깨비 탐정단은 사기꾼에게 받았다며 'S사'와의 법적 다툼에 대해 공증한 서류를 스튜디오에 들고 왔다. 해당 서류를 확인한 남성태 변호사는 "저도 처음 보는 서류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과연 간 큰 사기꾼들의 사기 수법과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리고 '사건 수첩-사랑의 불시착'에는 게스트로 10살 연하와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 레이디 제인이 출격한다. '추리요정' 유인나는 "너무 보고 싶었다"며 레이디 제인을 격하게 환영했다. 레이디 제인은 "제가 인나 언니 라디오 DJ 하실 때 게스트를 오래 했었다. 언니를 좋아해서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도 소개했다"며 "그 뒤로 언니가 드라마 들어가고 바쁠까 봐 미안해서 연락을 많이 못 했다"며 캥거루싸움(?) 같은 파닥거림으로 격한 반가움을 표시했다.
'추리요정' 유인나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절친 케미'를 선보인 레이디 제인이 함께한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8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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