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전역 후 편안한 차림으로 주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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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제이홉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멋스러운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재킷,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반다나를 목에 두른 모습을 선보였다. 여유롭게 머리를 만지는 포즈로 특유의 재치와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홉은 지난 17일 전역했으며 전역 후 일주일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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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시구자로 깜짝 등장해 주목받았다.
제이홉은 광주 출신으로 고향 팀인 KIA 타이거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왔다. 시구 행사에서는 야구 점퍼와 모자, 버뮤다팬츠에 레트로 스타일의 신발을 매치한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시구를 마친 후에는 관중을 향해 깜찍한 브이 포즈와 함께 모자를 벗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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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군에 입대한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며 책임을 다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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