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이하 '베놈3', 켈리 마르셀 감독)가 개봉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베놈3'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79만1909명을 기록하며 100만 돌파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서 '베놈3'는 200만 관객을 돌파한 하반기 최고 흥행 외화 '에이리언: 로물루스'의 개봉 첫 주 관객수(69만7628명)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하반기 개봉 외화 중 개봉 첫 주 최고 스코어를 달성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특히 353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웡카'의 개봉 첫 주 스코어(78만6720명)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해 놀라움을 더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국내에서 화끈하게 흥행 포텐을 터트린 '베놈3'는 개봉 2주 차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액션 빅매치는 물론, 에디 브록과 베놈의 대서사를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 흥분을 감추지 않으며 반드시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것을 강력 추천해 예비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무한 자극한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작품이다. 톰 하디, 치웨텔 에지오포, 주노 템플, 리스 이판, 페기 루, 알라나 우바치, 스테판 그레이엄 등이 출연했고 '베놈'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했던 켈리 마르셀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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