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안문숙과 임원희가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양정아 커플과 안문숙, 임원희가 더블 데이트에 나섰다.
방송에서 임원희는 안문숙에게 "화장을 예쁘게 했다"며 칭찬을 건넸고 이에 안문숙은 "원희 씨 만나러 오는데 맨 얼굴로 오겠어요?"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안문숙은 빨간색 안전벨트를 언급하며 "안전벨트 색깔이 섹시하죠?"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대화는 점차 유쾌한 장난으로 이어졌다. 안문숙은 "오늘 꼭 집에 들어가야 해요? 그럼 내일은 어때요?"라며 장난스레 묻는가 하면 "단둘이 남자랑 여행하는 게 자주 있는 일이 아니에요. 자고 오면 안 돼요?"라고 농담을 던져 임원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문숙은 최근 일상에 대해 "요즘은 임원희 씨 때문에 다른 일을 못 하겠어요. 밖에 나가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임원희 씨랑 잘해보라'고 응원해요"라고 말하며 임원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데이트 중 안문숙은 임원희에게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는 앞서 임원희로부터 선물을 받았던 보답으로 준비한 것. 안문숙은 "남자에게 꽃을 주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고 임원희는 "진짜 예쁘다"며 선물을 기뻐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기류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