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패션 브랜드 론칭설을 부인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8일 "11월 초 임영웅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 론칭에 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임영웅이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도 오픈한다고 보도했다.
임영웅은 의류 브랜드, 건강식품, 가전제품 등 광고 모델로 나서기만 하면 '완판' 행렬을 이어온 메가 블루칩으로 각종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긴 하지만 팬들에 대해서는 '손편지를 제외한 어떠한 선물도 받지 않겠다'는 규칙을 지켜왔던 바 있다. 자신을 좋아해주는 마음으로 충분할 뿐, 팬들에게 어떠한 부담도 지우고 싶지 않다는 깊은 속내가 엿보였던 대목. 이 때문에 임영웅은 지나치게 고가의 제품 광고는 고사해왔다. 그런 그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것은 이제까지 보여줬던 행보와는 조금은 다른 결이라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서 빠른 부인에 나서면서 이번 일은 단순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임영웅은 최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로 35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으며 공연 실황 무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음은 임영웅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입니다.
임영웅의 패션 브랜드 론칭에 대하여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11월 초 임영웅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 론칭에 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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