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실력파 뮤지션 이상순이 MBC FM4U(91.9 MHz) 라디오 프로그램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정식 DJ로 나선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4일 월요일에 시작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순은 1998년 퓨전재즈 그룹 웨이브로 데뷔한 이래 롤러코스터, 김동률과의 베란다 프로젝트, 다양한 협업 등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 '효리네 민박'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섰으며,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성공적으로 맡아 이번에 정식 DJ로 발탁됐다.
새 프로그램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트렌디한 신곡과 클래식 명곡을 아우르는 선곡을 통해 이상순의 감성과 음악적 취향을 청취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편안한 음악과 함께 일상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오후에 잠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는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이상순은 프로그램에 대해 "청취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좋은 음악으로 채워진 라디오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서울·경기 91.9 MHz)와 스마트앱 mini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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