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경찰이 최동석의 부부 간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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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의 박지윤 성폭행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던 네티즌 A씨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로부터 받은 답변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팀장은 "수사 착수에 들어갔다. 박지윤의 협조 여부는 컨택 중"이라고 밝혔고, 사건 담당자를 배정해 신속 공정하게 수사할 방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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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는 등 이혼 전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부싸움 녹취 및 대화 내용이 공개됐는데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의심하며 부부 간 성폭행을 하려 했다고 비난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A씨는 해당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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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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