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지연은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어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지연은 지난 5일 황재균과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법무법인 태성 소속의 최유나 변호사는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 밝혔다.
또한 지연은 법무대리인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도 덧붙였다. 그는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지연은 이혼 발표 이틀 후 팬미팅 무대에 올랐다. 당시 지연은 단체사진에서 무표정으로 다소 굳은 얼굴을 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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