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남보라가 예비신랑과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남보라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축하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보내주신 축하 메시지에, 그리고 응원 메시지에 매일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이런 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니 앞으로 진짜 잘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과 행위로 좋은 사람이 아닌, 진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마음 헛되지 않게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본식까지 이쁘게 잘 준비해 보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그리고 이번 제주 스냅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드린다. 소중한 추억! 함께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남보라는 예비신랑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남보라의 예비신랑은 1989년생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지난 2006년 KBS2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여러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