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비행 중 앞 유리에 균열이 생겨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27일 밤 11시 16분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출발,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던 싱가포르항공 소속 SQ636편 비행기가 앞 유리에 금이 생겨 대만 타이베이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승객 249명과 승무원 17명이 타고 있었다.
싱가포르항공은 승객들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다음날 출발 비행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사 측은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알려졌으며, 당국과 항공사 등은 균열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