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 김소희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생후 3개월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젖병 적응 시킨다고 한번 먹을 때 1시간 반씩 걸리고, 혼합이라 유축기, 젖병 소독 돌리고 죽겠다. 모유수유가 짱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딸 루희를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아야네의 상체를 다 가릴만큼 훌쩍 자란 딸 루희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아야네는 "오늘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루희.. 분유 거부하네요"라며 딸 분유 거부 사태를 알렸다.
이어 "30분 걸려 겨우겨우 만들었고 의기양양 200ml 충분히 타주고, 공기 빼주고 다해서 자! 맘껏 먹어! 물렸는데....뱉어버리네요"라며 속상해 했다.
그러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12월 31일 이후는 이유식 + 분유 주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참고로 젖병은 빨아요! 유축수유는 가능한데요, 분유 맛이 싫은가봐요. 계속 주면 아이가 적응하나요..?"라며 주변에 도움을 청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심에 성공, 지난 7월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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