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시티와 리버풀도 무시한 아모림'
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지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와 리버풀도 무시한 루벤 아모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39세. 천재 감독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그를 차기 사령탑 후보로 낙점했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의 후계자로,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계자로 평가했다.
동급 최강의 감독이다.
실제 리버풀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클롭 감독의 후임을 찾을 때, 현 이르네 슬롯 감독 대신 아모림이 0순위 후보였다.
데일리 스타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징한 뒤 그를 대체하기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아모림을 지목했다. 맨유는 현재 그를 즉시 데려오기 위한 보상 패키지를 협상하고 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잠재적 후계자로 보는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 속에서, 맨유는 빠른 이적을 원하고 있다'며 '아모림의 EPL 이적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리버풀과 웨스트햄도 모두 과거 그의 영입에 관심이 많았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왜 아모림에 열광할까.
이 매체는 '아모림은 39세의 유럽 최고의 젊은 감독 중 한 명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 벤피카에서 9년 간 뛰었고, 29세에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며 '조제 무리뉴 전 감독에게 영감을 받았고, 인턴십을 마치기도 했따. 유동적 3-4-4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고강도의 점유율 기반 시스템으로 전술적 완성도를 자랑한다'고 했다.
또 '스타일리시한 전술은 경기장 밖에서도 발휘된다. 스포르팅에서 보낸 4년 간 그는 스포르팅을 20년 만에 포르투갈 리그 정상에 올려놨다. 2021년 더블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며 '그는 프리미어리그 감독 경험이 없지만, 그의 자격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극찬했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90min 역시 '맨유는 아모림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