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생후 3개월 딸과 종교 생활을 함께했다.
30일 이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성경 읽어 주는 고모"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루희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이지훈 누나의 목소리가 담겼다. 마치 자장가같은 따뜻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듣는 이로 하여금 힐링을 선사한다.
다만 루희는 생후 3개월인 만큼,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하는 모습. 관심없다는 듯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통통한 볼살과 커다란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심에 성공, 지난 7월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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