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한예슬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촬영을 앞둔 건지 메이크업부터 의상까지 풀메이크업으로 한껏 꾸민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롱 카디건으로 하의 실종 스타일을 완성,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모델 핏을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결혼 전, 남편에게 과거 의혹이 일자 "이 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 몇 년 전 지인 분들과 간 곳(가라오케)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됐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작년 9월이다. 그 시기는 이 친구가 그 직업을 그만두고 난 후"라며 쿨하게 밝혔다.
최근 '짠한형 신동엽' 채널을 통해서는 "방황하던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 남편이 사회적으로 봤을 때 나이도 성숙하지 않고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날 행복하게 해준다면 그게 내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게 아니었다면 남편을 선택할 용기도 없었을 것 같다"라며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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