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가 8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인도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인디아데일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각) 새벽 인도 콜카타 지역 칼리아니의 칸치라파라 철교를 지나던 신혼부부가 괴한 8명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괴한들은 남편을 집단 폭행하고 아내는 다리 밑 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했다.
괴한들이 떠난 후 부부는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을 반대하는 가족에게 쫓겨나 칸치라파라 기차역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다 쫓겨났으며 결국 밤새 선로를 걷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 조사를 하는 한편 여성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탐문 끝에 경찰은 먼저 인근 마을에 사는 4명을 체포하고 몇 시간 후 나머지 4명을 붙잡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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