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가 샐러리 줄기 모양의 핸드백을 선보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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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노 백(Sedano Bag)이라고 불리는 이 특이한 액세서리의 가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배송료를 제외하고 4995달러(약 690만원)이다.
백은 나파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브랜드 측은 "입체적인 효과를 주는 디지털 프린트가 돋보이는 맥시 셀러리 모양의 클러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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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잎 모양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투톤 컬러 팔레트로 액세서리에 사실감을 더했다고 전했다.
즉, 잎은 깊이, 조화 및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두 가지 녹색 음영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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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노 측은 "이 백의 독특한 디자인이 '불경한 정신의 상징'이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장난기 넘치는 접근 방식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이라고 호평을 보내는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식품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흉내 내는 부자들 같다" 등 조롱 섞인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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