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함께 핼러윈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한쪽 어깨가 드러난 하얀 드레스를 입은 이윤진은 금발 가발을 쓰고 몸 곳곳에 피를 묻혀 귀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딸 소을 양은 보랏빛 나는 어두운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에 이윤진은 "소을 까마귀"라며 딸 소을 양의 완벽한 변신에 감탄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두 모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조정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사생활과 관련한 여러가지 폭로를 했고, 이범수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윤진은 현재 딸 소율 양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고 있으며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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