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태우가 비행기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정태우는 1일 "정사장과 조상무 스케일. 비행기에서 골든벨 울렸습니다. 기내에서 고객들께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저희는 여행사 운영에 진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태우는 같은 비행기에 탄 고객들을 위해 음료수 골든벨을 울렸다. 그는 "많은 거 사는 사람들은 카트 놔달라"며 자신의 신용카드를 승무원에게 건네 환호를 받았다.
앞서 정태우는 지난 9월 배우 조재윤과 함께 여행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활을 걸었다. 흥하면 흥하는대로 망하면 망하는대로 모든 과정을 유튜브에 담겠다. 3,00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 어디 잘되나 안되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조재윤과 함께 직접 가이드까지 맡는다는 정태우는 "일정부터 식당, 맛집 섭외도 우리가 다 할 거다. 여행사랑 조율해서 가격도 맞추고 고객 모집도 우리가 할 것"이라며 "새로운 콘셉트의 재미난 여행을 계속 만들어낼 거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한 살 연하의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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