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투병 중인 일상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지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부은 손가락 사진과 함께 "열손가락 관절염에 손가락 마디마디가 많이 부었어요. 원래 예쁜 손은 아니었지만 참 튼실하고 성실한 제 손이랍니다"라고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는 아들과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그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수집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주부 10년 경력을 살려 능숙하게 조리를 해내며 식당 운영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손만 익고 몸만 익으면 혼자 작은 가게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목표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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