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게임2' 티저 속에서 화장에 단발머리 비주얼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본체는 파리에서 멋짐을 폭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박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파리"라고 적고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성혼은 최근 공개된 '오징어 게임2'의 티저 포스터, 예고편, 그리고 보도용 스틸 사진에서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등장하는 박성훈, 양동근, 최승현(탑), 임시완, 강하늘의 모습이 등장한 가운데 박성훈은 단발스타일에 여자보다 더 곱게 등장해 트랜스젠더 역할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지난 시즌을 잇는 이번 작품은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오는 12월 26일 공개 예정인 '오징어게임2'는 시즌 1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승자인 성기훈(이정재)이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고, 프런트맨과의 대결은 내년 시즌3까지 이어진다고 예고했다.
시즌2에는 시즌1에 나왔던 배우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 등에 이어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조유리, 이진욱, 노재원, 최승현(탑), 박규영, 원지안 등이 새로 합류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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