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지선 셰프가 야망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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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가정과 일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정지선은 "오늘도 프로그램 스케줄 때문에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왔다"라며 "마케팅은 물 들어올 때 더 노를 저어야 하는 법"이라고 덧붙인다. 특히 더 많은 손님 유입을 위한 인플루언서 모임에 대해서도 "마케팅으로 쓰는 돈은 과소비가 아닌 투자"라고 답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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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살기도 바쁘다"라는 정지선의 말에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는 것 같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언급하고,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라고 정지선을 두둔한다.
정지선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중식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출연 후 중국에서도 사진 요청이 쏟아졌고, 운영 중인 식당도 건물 한 바퀴 반을 돌 정도로 웨이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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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흑백요리사' 출연 전보다 손님이 3배 늘었다. 손님이 더 많이 와도 자리가 한정돼서 받지 못한다. 너무 죄송하다. 가게를 넓히거나 건물을 추가로 살 생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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