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핑클 이진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이진"이라는 글과 함께 이진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이진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실제로 송혜교와 이진은 은광여고 동문으로 학창시절부터 절친으로 유명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월 촬영을 시작했다. 이진은 결혼 후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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