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원장이 4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하고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아동권리보장원장의 참여를 시작으로 여러 공공기관장 및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성기 병원장은'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활용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다"며,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긍정양육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기 병원장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황수현 병원장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마산의료원 김진평 의료원장을 지목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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