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연령별 유소년 팀을 이끌어갈 엘리트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U-12 코치, U-15 골키퍼 코치를 비롯해 U-18 피지컬 코치, 골키퍼 코치, 의무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하며 각 포지션마다 1명씩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17일 자정까지다.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면접이 이뤄진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이후 평가를 통해 연 단위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이랜드 유소년 팀은 올해 'K리그 U15 챔피언십' 공동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연령별 해외 팀과의 정기적인 교류전을 통해 국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축구캠프를 열고 해외 유망주들을 지도하며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의 핵심은 단순히 실력을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하며 성장하는 데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이랜드 유소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하고 헌신적인 지도자를 모시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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