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곽시양과 임현주가 공개 열애 마침표를 찍었다.
5일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측은 "결별한 게 맞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임현주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 응원하며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인정했다.
곽시양과 임현주는 지난해 9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최근 곽시양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임현주와의 열애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신동엽은 곽시양에게 "공개 열애를 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이에 곽시양은 "1년 정도 되어 간다"고 답했다.
이어 곽시양은 임현주에게 반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곽시양은 "친구인 배우 임성재 집에 놀러 갔는데, 지금의 여자 친구(임현주)가 배드민턴 채를 어깨에 둘러메고 축 늘어진 추리닝을 입고, 귀엽고 당차게 걸어오더라.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거기에 꽂혔다"라고 밝혔다.
곽시양은 "나는 세팅되고 차려입은 모습보다 그런 거에 조금 더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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