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연수가 전 남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중국에 양육비에 대해 경고글을 남겼다.
박연수는 5일 재차 "양육비"라는 글과 함께 분노한 표정의 강아지 캐릭터가 옐로우 카드를 게재했다.
앞서 박연수는 "애들을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며 '분노전 경고'라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양육비"라고 수정한 그는 전 남편을 향한 경고임을 알렸다.
또한 과거 2020년 게시물을 다시 한번 고정 시킨 박연수는 "백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라고 하기도.
송종국은 지난 2018년 한 유튜브에 출연해 "이혼 후 양육비와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가 최근 다 줬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 후 홀로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송지아 양은 주니어 골프선수로, 송지욱 군은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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