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여성이 병원에서 출산 후 비닐에 싸여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차이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한 여성이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후 비닐에 싸여 퇴원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게시됐다.
남편과 가족은 수술 후 찬바람을 맞으면 임산부의 건강에 안 좋다며 비닐을 씌운 것이다.
여성은 자체 제작된 의자에 앉은 채 비닐을 뒤집어썼고 남편과 지인들이 가마처럼 들었다.
차량도 대형 밴 차량을 빌려 화물칸에 그대로 태웠다.
아파트에 도착하자 남성들은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여성은 집안에 들어오고 나서야 비닐을 벗을 수 있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나치다", "오히려 구경거리가 되어서 민망했을 듯" 등 조롱하는 댓글도 있지만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 등 부러워하는 반응도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