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곰인형 '메리베어' 한정판 굿즈 출시와 함께 이를 기념한 '산타가 간다' 패키지를 전국 14곳에서 선보인다.
6일 캔싱턴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올해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메리베어는 리테일 전문 케니몰이 자체 개발한 크리스마스 PB 상품이다. 지난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의 곰인형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입혀 디자인됐다.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가 오기를 함께 기다리는 곰인형을 모티브로 제작돼 고객들이 올 한 해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도어맨, 셰프, 총지배인, 룸메이드 등 다양한 호텔리어를 모델로 작고 귀여운 곰인형으로 표현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대표 PB상품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메리베어 출시를 기념해 '산타가 간다' 패키지를 12월25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1박, 조식 2~4인, 메리베어 1개, 직원이 산타로 분장해 객실로 선물을 전달해주는 '산타가 간다' 이벤트(기간 한정), 위시트리 카드 1매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원도 대표 '키캉스(키즈+바캉스)' 호텔로 알려진 켄싱턴호텔 평창은 12월 한달간 크리스마스 키즈 클래스를 진행한다. 클래스는 리스 만들기 체험(월, 수, 금, 일)과 루돌프 케이크 만들기 체험(화, 목, 토)으로 오후4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참가비는 별도다.
서울에서 가까운 반려동물 여행지로 손꼽히는 펫 프렌들리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조식(2인) 이용 시 펫 화식 1개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산타가 간다 이벤트는 켄싱턴리조트 충주의 특색을 살려 부총지배견 '케니(보더콜리/3세)'가 산타로 깜짝 변신해 직원과 동행해 선물을 전달한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펫 카페(실내), 펫 파크(야외) 공간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메리베어를 한정 수량으로 제작하고 관련 패키지까지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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