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백종원 대표가 4000억 주식 부자가 됐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6일 유가증권 시장(코스피)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첫날인 6일 주가가 5만 140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3만 4000원) 대비 51.2% 오른 수치다. 시가 총액은 7435억원이다. 이날 더본코리아는 공모가를 훌쩍 넘어선 4만 63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6만 4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에 더본코리아의 지분 60.78%(879만 2850주)를 가진 백 대표의 주식 가치는 약 4520억원 수준으로 뛰었다.
더본코리아는 2018년 상장이 연기됐으나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증시 입성 재도전에 성공했다. 현재 백 대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내 점포 수는 약 2900개에 달한다.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388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39억원, 순이익은 193억원이었다.
백 대표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은 5일 "깜짝 놀랐쥬? 아빠와 함께 했던 짧고 굵은 휴가. 볼거리 먹을거리 넘치는 곳. 즐거웠다"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아이들은 인천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럭셔리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백 대표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대결'에서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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