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6일 재단법인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힘찬병원은 이날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 '노인의료나눔재단 2024 사업성과 보고대회 및 창립 10주년 기념 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2015년 출범한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2023년까지 1만 5439명의 환자에게 2만 2984건의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도왔으며 약 208억 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힘찬병원은 2015년부터 노인의료나눔재단 후원병원으로 선정되어 무릎관절염으로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병원비 부담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치료를 망설이는 노인들을 돕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지원 사업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릎 통증이 심해도 경제적 사정 때문에 제때 치료받지 못하다가 병증을 키우는 안타까운 사례가 적지 않은데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함께 어르신들의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지원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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