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유재석의 축의금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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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신의 결혼식에 관한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먼저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유재석 덕분에 결혼한 줄 알아라'라고 하시더라. 근데 진짜 사실 맞는 이야기니까,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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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아니, 아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축복 속에 결혼하니까 보기 좋더라. 조셉과 결혼하신 아내 분,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조세호는 유재석의 축의금에 대해 "많이 받았다. 금액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형이 너무 많이 주셨다"고 재차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유재석은 "아니다. 이야기하진 마시고"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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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1991년생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패션 등 공통 관심사로 빠르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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