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진영이 오늘(7일) 만기 전역한다.
진영은 지난해 5월 8일 현역으로 입대, 육군 제11기동사단에서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다. 별도의 전역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진영은 전역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전역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짧은 머리를 한 진영은 사진에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1'을 표현해 전역이 하루 남았다고 알렸다.
전역 당일인 7일 진영은 팬들을 위한 라이브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7일 박진영 배우 전역 기념 라이브 공지. 보고 싶었어요 아가새. 진영 배우가 전역을 기념해 오후 7시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 보고 싶었던 것들을 보내주세요. 아가새들이 보내준 질문들을 진영 배우가 답해드릴 예정입니다"고 공지했다.
한편 진영은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했으며, 2014년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과 영화 '야차',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복귀작은 채널A 새 드라마 '마녀'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진영은 극 중 주인공 이동진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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