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일화가 평소 숨겨둔 관리된 몸매를 공개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8일 이일화는 자신의 SNS에 "B컷"이라며 최근 찍은 화보의 보정 전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일화는 주요 부위만 가린채 파격 절개 라인이 들어간 블랙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연기 34년차, 만 나이 53세의 여배우로서 끊임없는 자기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일화는 "<미녀와 순정남> 활동 기간의 마지막 스케줄이 이 화보다"라며 "이번 커버 촬영을 준비하느라 간헐적 단식을 하며 식단 조절에도 신경을 썼는데, 어떻게 커버가 나올지 궁금하다"며 관리 비법을 전했다.
평소 이 시대 엄마나 재벌가 사모님을 주로 소화하는 이일화지만 이날만큼은 매거진 커버의 주인공으로 20대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일화는 "잡지 커버 촬영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연기 시작한지 34년쯤 됐는데 오늘에서야 그 꿈을 이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일화는 '응답하라 1998' 팀과 해외로 포상휴가를 나갔다가 박보검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
파파라치 사진처럼 뒤에서 찍은 사진에서 박보검이 여자친구를 대동했느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대해 이일화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보검이에게 미안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팀과 해외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가 열애설이 났다"며 "다들 바닷가에 모여 한잔하기로 했다. 가던 길에 박보검과 우연히 마주쳐서 같이 같이 걸어가다가 사진이 찍혔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찍힌 파파라치 컷이 공개되자 김구라와 안영미는 "스캔들이 날만 한 게 진짜로 연인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일화는 "어느 날 잠이 안 와서 사진첩을 넘겨 보고 있는데 수영복 입고 박보검과 찍은 사진이 있더라. 너무 야해서 공개를 안 했다"라고 밝히며 미공개 사진을 살짝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튜브톱을 입고 있는 이일화와 그의 어깨를 감싸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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