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황찬성 첫 주연작 '준킷사인연(純喫茶イニョン)'이 오는 20일부터 일본 지상파 방송을 시작한다.
'준킷사인연'은 상가 변두리에 있는 복고풍 다방을 무대로 꽃미남 한국인 마스터 시우(황찬성)와 "끊어진 인연이 다시 이어진다"라는 신기한 소문이 있는 이 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엮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러브 스토리다.
이번 결정은 일본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지상파 방송을 희망하는 현지 그리고 많은 해외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준킷사인연'은 지난 3월 후지 TV TWO와 히카리 TV에서 첫 공개됐으며, 10월에는 FOD에서 서비스도 개시했다.
또한 주연인 황찬성(2PM)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주제가 '코레카라노 키미노 타메니(これからの君のために)'는 드라마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한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오는 12월 4일 새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 기념 이벤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황찬성은 "후지 TV에서 지상파 방송이 결정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많은 시청자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감미로운 주제가도 싱글로 발매되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제대로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강해 열정을 가득 담아 촬영에 임했다. 따뜻한 판타지 드라마로 이야기에서 전해지는 감동도 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한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은 복고풍 다방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과 그들이 나누는 따뜻한 교류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드라마는 각 회차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 회마다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색다른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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