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찬원이 리얼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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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열정 넘치는 스페셜MC 2인이 출격했다.
익숙한 거실에 주방, 하지만 샤워실에서 나온 사람은 이찬원이 아니었다. 제집처럼 편안하게 쉬는 남자 옆으로 또 다른 초면의 남자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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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찬원이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섰다. 남자들은 12년지기 고향 절친이라고. 이찬원은 "진짜 어릴 때부터 셋이서 이렇게 몰려다녔다"라 소개했다.
친구는 1년 전 이찬원의 사진들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이찬원은 "교육감상 받을 때다"라 설명했다. 정영주는 "공부잘한 티가 난다"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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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봉사활동 갔을 때도 이찬원의 옆에는 친구들이 함께 했다. 극과극 친구들의 사진에 이찬원은 "나는 그래도 내 나이로는 보이는데 너는 학생주임 선생님 같다"며 친구를 놀렸다.
친구는 "그때 너 노래 부르는 영상이 있을 거다"라 했고 다른 친구는 "진짜 촌스럽다"라 했다. 이찬원은 보정이 하나도 없는 리얼한 영상에 몸서리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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