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트로트가수 박서진이 요요미, 홍지윤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홍지윤, 훈남 영어 과외 선생님과 캠핑을 떠난 박서진 남매의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 남매는 캠핑장에서 2대 2 커플 데이트의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가운데, 요요미가 캠핑장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데 모인 다섯 사람은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특히 요요미는 "박서진에게 인삼을 줬을 때 아픈 게 걱정돼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다른 마음이 있었다?"라는 과외 선생님의 질문에 "YES"라고 답변하고, 해당 답변이 진실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지윤은 "갑작스러운 요요미의 등장에 질투를 나와 삼각관계를 확정지었다.느꼈다?"라는 질문을 받고 "난 질투 같은 거 안 한다"라고 답변했지만, 거짓으로 나와 삼각관계를 확정지었다.
두 여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서진은 "나는 요즘 관심이 가는 이성이 있다"라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히 말했지만, 결과는 거짓으로 나타나 당황했다. 이에 장난끼가 발동한 박효정은 오빠 박서진에게 "나는 홍지윤보다 요요미다?"라고 물었고, 박서진은 홍지윤이 더 좋다고 대답했지만, 이또한 거짓으로 나와 홍지윤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당황한 박서진은 "질문을 제대로 이해 못했다"라며 "그냥 더 친한 사람 고른 거다"라고 변명했지만, 이미 결과에 실망한 홍지윤은 "언니 인삼 플러팅이 먹혔다"고 질투심을 보였다.
결과를 보고 기분이 좋아진 요요미는 "사랑해"라며 애교를 부렸고, 박서진은 "100% 기계를 믿으면 안 된다"고 진실게임 결과를 부인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