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클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남편의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김송은 9일 자신의 SNS에 "2000.11.9. 오늘이 남편 교통사고 난지 25년된 날"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김송은 남편 김송과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25년 전인 만큼, 앳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특히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음에도 휠체어에 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강원래와, 그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김송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 김송은 "#기승전강선 #결기10주년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선물 #예수씨 #끊어지지않는하나님의언약"이라는 해시태그를 걸어 하나뿐인 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단란하고 화목한 세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송은 2003년 강원래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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