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에 합류한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기분 좋은 손맛을 봤다.
윤동희는 10일(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 톈무구장에서 펼쳐진 웨이취안 드래곤즈와의 평가전에서 0-0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월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웨이취안 선발 투수 궈유쩡이 뿌린 초구에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됐다.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류중일호에 합류한 윤동희는 타율 4할3푼5리 1홈런 6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특히 전경기에서 안타를 때리면서 국제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APBC에서도 3할 이상 타율을 기록하면서 류중일호를 대표하는 타자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141경기 타율 2할9푼3리, 14홈런 8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9였던 윤동희는 지난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진 쿠바와의 두 경기에서 1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마지막 평가전인 이날 홈런으로 첫 안타를 신고하면서 이번 대회 활약을 기대케 했다.
타이베이(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