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백패커2'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가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마지막 출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Advertisement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2'에서는 멤버들이 청년밥집 '청년밥상문간'을 방문해 3000원짜리 김치찌개로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백패커' 사상 첫 식당 출장지로 정해진 이곳에서 백종원은 저렴한 가격에 충격을 받았고, 멤버들은 김치 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며 고군분투했다.
백종원과 이수근은 좁은 주방에서의 요리와 만두 400개 빚기에 도전하며 혼신을 다했다. 촬영 내내 김치 손질에 열을 올리며 백종원의 성대모사를 선보인 고경표와 자신들의 요리 경력을 농담으로 풀어낸 허경환 등 멤버들은 마지막 촬영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출장단은 6개월 동안 이어진 여정을 돌아보며 각종 출장지에서 받은 감사 편지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안보현은 "가족들이 특히 좋아해 주셔서 더 뜻깊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백패커' 팀은 청춘들에게 진심 어린 요리를 선사하며 대장정을 마감했다. 백종원은 "정이 많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이며 시즌2의 막을 내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방탄소년단 RM, 공연 직후 사과…"광화문 상인·직장인, 죄송…배려 잊지 않겠다"[전문]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하이브 "BTS 공연, 불편에 진심으로 송구…대전 화재 사고에도 위로"[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