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우혜림은 21일 "처음 출판사에서 저를 찾아왔을 때 왜 번역가로 저를 선택했는지 여쭤봤다. 그때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 '대중에게 진심으로 환대를 받아본 사람이라서요, 그래서 이 책 안에 담긴 '환대'를 가장 잘 이해하실 것 같았어요'"라고 떠올렸다.
우혜림은 "번역을 또 다른 창작이라고 많이 말한다. 이미 있는 글인 것 같지만, 언어를 바꾸게 되면 전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달라질 때가 많다"며 "출판사 대표님은 그렇기 때문에 '환대'라는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이 책을 번역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 말에 혹해서 이 책에 뛰어들었고, 오래 걸렸지만 저자가 말하는 '환대'의 가치를 충실히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힘썼다"며 자신이 번역한 책이 20일 출간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혜림의 치열한 흔적들이 담겼다. 임신 중에도 책 번역 작업에 힘쓴 우혜림은 안경을 쓰고 번역에 열중하는 모습. 그 결과로 우혜림은 자신이 번역한 결과물을 세상에 내게 됐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6월 우혜림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