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넥센이 한국 골프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인재 모집에 나섰다.
넥센은 오는 30일까지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을 모집한다. 전국 중-고교 재학 중인 여자 아마추어 선수가 대상(2025 중학교 진학 예정자 포함)이며, 모집 인원은 총 9명이다. 세인트나인 홈페이지와 한국 중고골프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면접 전형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선발 선수는 1년 간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전원에게는 최상급 골프볼과 용품이 지원되며, 1인당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성적 우수 장학금이 주어진다. 최대 3명에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아마추어 추천 선수 자격 참가 권리도 부여한다. 이밖에 선수 활동에 필요한 골프 상품권,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영양 컨설팅 등의 특별 지원도 이어진다.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은 2023년 창단식 이후 '유망주 양성소'로 긍정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넥센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KLPGA투어를 개최하며 여자 골프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아로미-김새로미 쌍둥이 프로도 넥센 세인트나인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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