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고성피움힐링파크에서 국제요가명상협회가 주최한 '웨이크업 리트릿'(WAKE UP RETREAT) 행사가 '쉼'을 주제로 진행됐다.
'웨이크업 리트릿'은 자연 속에서의 명상과 요가,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정은 국제요가명상협회 교육이사의 명상 수업과 만다라 활동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채선비 울루루요가 분당점 원장의 요가 수련, 성스런 제주 올카인드요가 원장의 아로마 테라피, 이보영 파지티브호텔요가 강사의 아침 요가 등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은 참가자들이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균형을 되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리트릿은 르버덴(leverden)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만다라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만다라 활동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이 활동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더욱 깊이 느꼈다.
리트릿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차담 시간을 통해 각자 느낀 점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함께한 여정에 대한 깊은 공감과 연결을 느끼며, 리트릿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이번 리트릿을 통해 일상에서 진정한 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명상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명상과 요가가 주는 깊은 치유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 최정인 요가 강사는 "가을이라는 계절에서 요가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은 맘이 가장 컸으며 일상생활을 벗어나 요가를 할 수 있는 큰 쉼을 통해 새로운 충전을 느껴 좋았다"라고 말했다.
리트릿에 참가한 이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심신의 재충전을 경험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내면의 안정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다고 전했다.
'웨이크업 리트릿'은 참가자들이 자연과 깊이 연결되고,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내면의 평화를 찾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인 이 행사는 더 많은 이들에게 쉼과 힐링, 그리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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